#1. 구락
덮밥 말고 고등어구이 정식은 처음이었는데 맛이 있었다. 앞으로 점심에 가면 고등어구이 정식만 먹을 예정.
#2. 피스티스
샐러드 말고 퀘사디아랑 타코도 먹었는데 사진이 없다. 오후반차 맥주는 항상 옳다 :D
#3. 홍원막국수
20년 넘게 가고 있는 식당, 다른 설명이 필요할까.
#4. 천사곱창
곱창 사진은 없고 볶음밥 사진만 남아있네, 이 날 좀 달렸다.
#5. 전라도대왕조개구이
흑풍이 타고가서 술을 못마시는게 너무 슬펐다...ㅠ
#6. 월미도레미
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, 맛 좋은 커피 :)
#7. 단골술집
맛있었던 육회꼬막비빔밥과 한라토닉.
#8. 티에리
수박주스 안녕, 여름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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