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1. 스트레스
비용 예산을 관리하다보니, 현업에서 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예산을 요청할 때 기본적으로 지원이 어렵다는 입장을 가지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, 윗분들은 예산을 더 받아오는 한이 있더라도 지원해주는 쪽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라고 하신다.
현업에서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줄거면 나는 왜 이 업무를 하고 있는거지..?
#2. 메일
기다리는 메일이 안온다. 빨리 왔으면 좋겠다.
#3. 피곤
월요일에 좀 피곤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, 새벽 세시 쯤에 깨버렸고 잠을 더 못잤다. 일찍 깨서 그런지 새벽 수영을 하는데 너무 피곤했고, 원래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했었는데 재택 근무로 변경했다. 재택하면서 체력을 좀 회복했나 싶었는데, 크로스핏 다녀오니 다시 피곤한 상태로..ㅠ 피곤해서 그런지 밥맛이 1도 없다.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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