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0609_새벽
#1. 새벽 새벽에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다가, 어차피 못 잘 거면 스마트폰 그만 보고 공부라도 하자는 생각에 인강을 듣고 있다. 2시간 뒤에는 새벽 수영도 가야 되고, 수영 끝나면 출근해서 하루 종일 원가회계 강의 들어야 되는데, 잠이 오질 않는다. 하루가 정말 길 것 같은 느낌이다. #2. 성당 마음의 평화가 필요하다. 노박이 추천해준대로 주말에 명동성당 예비신자 교리학교에 등록하러 가야겠다.
맹구리's 일상/맹구리's 생각
2022. 6. 9. 03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