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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1008_입맛

맹구리's 일상/맹구리's 생각

by 맹구리v 2024. 10. 9. 00: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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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. 입맛
동화가든에서 짬뽕순두부를 먹었을 때,
몽중헌에서 딤섬을 먹었을 때,
그리고 지난 주에 만복기사식당에서 불백을 먹었을 때,

모두 ‘응? 원래 이런 맛이었나?’ 하는 생각이 들었다.

맛이 변한 것인지,
아니면 내 입맛이 변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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